함세웅 신부는 "박정희 유신독재, 한일협정 그리고 오늘 우리 사회에 만연된 수구세력의 뿌리는 아직 청산하지 않은 친일의 역사에 있다"고 성토했다.

함세웅 신부는 "박정희 유신독재, 한일협정 그리고 오늘 우리 사회에 만연된 수구세력의 뿌리는 아직 청산하지 않은 친일의 역사에 있다"고 성토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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