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bc1tv)

여자부 페더급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이승아가 현지에 응원 온 어머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여자부 페더급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이승아가 현지에 응원 온 어머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광윤2002.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