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형 옹은 "과거 경평축구처럼 축구경기를 통해 남북이 하나가 되는 동질감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한다.
이유형 옹은 "과거 경평축구처럼 축구경기를 통해 남북이 하나가 되는 동질감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한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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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