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발전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던 군과 태권도 관계자들(좌로부터 해군복지단장, 체육부대장, 국방부 인사복지국장, 국방부 기획관리실장, 대태협 부회장, 기심회 의장)

태권도 발전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던 군과 태권도 관계자들(좌로부터 해군복지단장, 체육부대장, 국방부 인사복지국장, 국방부 기획관리실장, 대태협 부회장, 기심회 의장)

ⓒ이광윤2002.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