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닷새 앞둔 27일 오후 주민들이 경남 창원 성산구청 뒤 개울가에 앉아 쑥을 캐고 있다. 이날 한낮 최고기온은 14도에 머물러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주민들이 쑥을 캐고 있다. 봄이 온 신호는 여러 곳에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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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한 주민이 창원시 성산구청 뒤 개울가에 앉아 쑥을 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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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을 닷새 앞둔 27일 오후 주민들이 성산구청 뒤 개울가에 앉아 쑥을 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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