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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먼저 핀 벚꽃을 보기위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진해구 경화역을 찾았다. 
 
경화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벚꽃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화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벚꽃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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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군항제 벚꽃관광열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화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군항제 벚꽃관광열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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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군항제 전야제를 사흘 앞둔 19일 경화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2024군항제 전야제를 사흘 앞둔 19일 경화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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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벚꽃, #군항제, #진해군항제, #경화역, #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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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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