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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동대만 바다 위에서 큰고니 한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해군 창선면 동대만 바다 위에서 큰고니 한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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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고사리 재배지로 유명한 남해군 창선면 바다 위에서 큰고니 한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친환경 고사리 재배지로 유명한 남해군 창선면 바다 위에서 큰고니 한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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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겨울철새인 큰고니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고 2월 중순부터 북상을 시작하지만, 최근 계속된 꽃샘추위 탓인지 아직 남해바다에 머물고 있다. 3월 2일 남해군의 낮 최고 기온은 6℃에 머물러 있다.

태그:#큰고니, #철새, #남해군, #창선면,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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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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