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관련사진보기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삼한의 초록길에 조성한 충북 제천의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썰매장은 애초 1월 2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최근 내린 비와 기온 상승으로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4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예보되면서 이번 주말쯤에는 썰매장 이용이 가능할 것 본다"라고 말했다.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관련사진보기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관련사진보기


태그:#겨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2011년 8월 발행을 시작,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민의 입을 대신하는 열린 언론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