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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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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던 20대가 사망하고 현장에 있던 다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진주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야간에 3명은 진주 소재 한 모텔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잠을 자다 1명이 사망했다.

20대 여성이 사망하고, 다른 20대 여성과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망자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14일 오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현장에서 1명을 긴급체포하고 다른 1명을 추적해 검거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사망자에 대해 부검할 예정이다.

태그:#필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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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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