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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APMCDRR)'에 참석했다.

재난관련 국제기구인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주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40개국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장관 및 공무원, 국제기구, 민간부문 대표, 전문가, 비영리단체, 시민사회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에서 회복으로–재난위험 경감을 통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래변화'를 주제로 장관 포럼, 국가별 공식성명서 발표, 세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의제들을 논의하게 된다.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의 시장 자격으로 UNDRR과 호주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이어 21일에는 도시복원력 세션에 참석해 '재난복원력 있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APMCDRR)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개막식 후 해외 전시관을 둘러보는 모습.
▲ "APMCDRR 개막식"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APMCDRR)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개막식 후 해외 전시관을 둘러보는 모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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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 참석과 관련해 유 시장은 "국제적으로 재난복원력을 인정받은 도시의 시장으로서 이번 회의에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사 발표로 안전한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국제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인천시는 UNDRR 롤모델 도시로서 의무 이행, 감염병 예방·관리 등 복원력 허브 추진역량을 인정받아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유일의 'UNDRR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는 지난 2004년12월 약 30만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남아시아 쓰나미 참사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UNDRR이 개최하는 회의다.

2005년 중국 베이징에서 1회 회의가 열린 이후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다. 2010년 제4회 회의는 '기후변화대응 재난위험 경감'을 주제로 인천시에서 열렸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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