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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3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제9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기념해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3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제9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기념해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 외교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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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남북한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해 "좋은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비쳤다.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9일 오후 각각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및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유선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이들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한 한미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우리 측은 "남북간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지속적인 대북 대화와 관여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은 남북간 통신연락선 복원을 "좋은 진전으로 본다"면서 남북간 대화와 관여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어 한미간 조율된 외교적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 차관과 셔먼 부장관은 지난 주 셔먼 부장관의 방한에 이어 한미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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