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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연암도서관 재개관식.
 진주 연암도서관 재개관식.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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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째인 진주시립연암도서관이 개조해 재개관했다. 진주시는 7일 오후 개조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연암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올해로 35년째인 연암도서관은 그동안 건물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자료 활용 공간과 휴게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개조 공사는 '생활사회간접자본(SOC)-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시비 25억을 투입하여 2019년 9월에 시작하여 올해 4월 말에 공사를 완료하였다.

새롭게 문을 연 연암도서관은 기존의 폐쇄적이고 정적인 공간에서 탈피하여 독서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을 확대하고 자료와 이용자 간의 접근성을 극대화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또 북카페와 영어도서 코너, 연속간행물실, 동화구연 공간 등이 신설됐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 진입로에는 산책로를 설치하였으며 외부 쉼터공간을 확대하여 도서관 외부에서도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얻고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고 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그 나라의 미래를 알려면 도서관에 가보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연암도서관이 새로운 시작을 통하여 미래를 향한 지식문화의 흐름을 선도하며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했다.

연암도서관은 엘지(LG) 창업주인 고 구인회(1907~1969) 회장이 1968년 진주성 안에 세운 도서관이고, 연암문화재단이 1985년 현 위치로 이전해 새로 지어 진주시에 기능했던 것이다. '연암'은 구인회 회장의 호다.
 
 진주 연암도서관 재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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