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추석인 13일 오전 일찍 차례를 마친 성묘객들이 공원묘지를 찾으면서 주변도로가 정체를 빛고 있다.

이날 예산과 홍성추모공원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성묘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산 추모공원 출입구에는 교통경찰, 추모공원 내에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교통지원을 하고 있다.

짧은 추석 연휴 탓에 서둘러 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으로 차례를 지낸 후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그동안 가을장마로 날이 흐렸던 것과 달리 추석 당일인 이날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같았다. 오히려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한편, 이날 정오가 지나면서 고속도로에는 귀경길에 나서는 차량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이 있는 갈산은 서울방향으로 진입하기위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기도 했다.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