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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담판 촉진자 문재인에 소외된 아베 시진핑 푸틴의 몽니? 조선 [사설] 우리 하늘 휘젓는 중·러, 그 틈 타 독도 건드리는 일본 에 대해서

19.07.24 07:3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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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담판 촉진자  문재인에 소외된  아베 시진핑 푸틴의 몽니?  조선 [사설] 우리 하늘 휘젓는 중·러, 그 틈 타 독도 건드리는 일본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어제 합동으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하고 러시아 군용기는 우리 영공(領空)까지 침범했다. 외국 군용기의 영공 침범은 처음이라고 한다. 합참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 각 2대는 3시간 12분 동안 남해와 동해 KADIZ를 헤집고 다녔다. 이와 별도로 독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 1대는 경고사격을 받고 이탈했다 21분 뒤 다시 진입했다. 중·러 폭격기가 편대를 이뤄 KADIZ에 들어오고, 경고사격에도 불구하고 영공 재진입을 한 것으로 볼 때 실수가 아니라 계획된 도발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 일본 총리가 군사대국화 전제로한 개헌의석 확보에 실패한 직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어제 합동으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하고 러시아 군용기는 우리 영공(領空)까지 침범했다는 것은 의미 심장하다.  


조선사설은


"동북아에서 미국과 패권 쟁탈전을 벌이는 중국, 역내 영향력 증대를 모색하는 러시아는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자신들의 영향권 아래 두겠다는 장기적인 목표 아래 주요 변곡점마다 KADIZ 무단 진입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행태를 보였다. 중국은 지난해에만 8차례 사전 통보 없이 KADIZ에 진입했다. 러시아는 하루에 4차례 KADIZ를 침범하기도 했다. 우리 정부는 중·러의 반복되는 횡포에 형식적인 항의만 했을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지난 5월 러시아 군용기의 진입은 언론에 공개조차 안 해 일본 발표로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런 미온적인 대응이 영공까지 위협받는 이번 사태를 불러온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 일본 총리는 2016년 참의원선거당시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빌미로 북한 위협론 강조해 개헌의석 2/3 까지 확보했었다.  그러나 2019년 7월21일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일본 총리는 개선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톱다운 방식 한반도 비핵화 담판 구도 속에서 북한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없어   북한의 위협 피부로 느끼지 못한 일본 유권자들이 아베 일본 총리의 군사대국화 위한 개헌의석 요구 거절한 것이다. 문재인의 한반도  평화정책이 아베 일본 총리의 군사대국화 위한 개헌의석 확보 막은 것이다.


조선사설은


"중·러가 흔들리는 한·미·일 삼각 안보 체제의 대응을 시험해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그중에서 한국을 만만한 약한 고리로 보고 무력시위를 한 것이다. 이런 마당에 일본은 이날 우리 군의 경고사격과 관련, "일본 영토에서의 이러한 행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독도 영유권'까지 다시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간접 공유하고 있는 일본은 중·러의 팽창 야욕에 함께 맞서야 할 처지다. 그런데도 한국이 위협받는 틈을 자기 이해관계를 챙기는 데 활용한 셈이다. 아무리 우리와 강제징용 판결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고 해도 야비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러가 2019년 7월21일 일본 참의원 선거 직후에 우리 하늘 휘젓은 것은 중·러가 2019년 7월21일 일본 참의원 선거 직전에  우리 하늘 휘젓은 것은것과  국제정치적 의미가 판이하게 다르다. 중·러가 2019년 7월21일 일본 참의원 선거 직전에  우리 하늘 휘젓은  상황발생했다면 아베 일본 총리가 군사대국화 명분으로 개헌 의석 확보 주장하면서 일본  유권자들이 동의 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러가2019년 7월21일 일본 참의원 선거 직후에 우리 하늘 휘젓은  것은 아베 일본 총리가 군사대국화 명분으로 개헌 의석 확보 주장해 선거에 이용하는 것 우회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한반도 주변 국가들이 하나같이 우리를 우습게 보고 시험 삼아 건드려 보고 있다. 요란했던 '판문점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실무협상을 외면하면서 북핵 폐기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오히려 김정은은 SLBM 3발 탑재가 가능한 신형   잠수함 시찰로 '핵보유국'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런 북을 압박·억제해야 할 한·미 동맹은 대북 제재 등을 둘러싼 불신(不信)으로 예전 같지 않다. 우리 군은 평화 무드에 취해 한·미 훈련을 축소한 것도 모자라 북이 문제 삼자 훈련 명칭마저 바꾸려 한다. 중·러의 이번 도발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거기에 맞설 준비가 돼 있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이 마련한 6월30일 판문점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역사적 회동직후인 7월1일 판문점 회동 소외된 국제정치 열등생 아베 일본총리의 한국 경제보복 강행했다. 문재인이 마련한 6월30일 판문점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역사적 회동에 소외된 중국과 러시아가 합동으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하고 러시아 군용기는 우리 영공(領空)까지 침범했다는 것은 문재인의  대한민국이 동북아 핵심현안인 북핵 주도적으로 풀어나가고 중국 러시아가 소외되고 있는 동북아 정치의  대전환기에 발생한 일종의 아노미현상이라고 본다.  일본 중국 러시아는 한반도 비핵화 위한 6자회담 회원국이었고 중국은 의장국이었다. 1994년 북-미 제네바 핵협정 당시보다  대한민국 총GDP는 4배 증가 했고 일본의 총 GDP1/2에 접근하고 있다.국제정치적으로 김정은 트럼프 하노이 핵담판 결렬이후 문재인이 주선한 김정은  트럼프 한문점 역사적 회동은 사실상 북-미 종전선언이다.


(자료출처=2019년7월24일 조선일보 [사설] 우리 하늘 휘젓는 중·러, 그 틈 타 독도 건드리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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