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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녹조가 창궐한 가운데, 한은정 창원시의원이 물을 용기에 담아 부어 보자 걸쭉했다.
 8일 오전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녹조가 창궐한 가운데, 한은정 창원시의원이 물을 용기에 담아 부어 보자 걸쭉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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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창원시의원(비례)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환경상설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한 의원은 2015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 의원은 "지난해부터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 현장과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모니터링 하는 동안 많이 배웠다"며 "역시 강은 흘러야 하고, 자연은 장치가 아니라 방치가 맞다는 생각을 현장을 다니면서 실감했다"고 밝혔다.



태그:#한은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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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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