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 <광주 향림원, 제2의 형제복지원 될 수 있다> 관련 반론보도문

본지는 지난 1월 25일 <광주 향림원, 제2의 형제복지원 될 수 있다> 제하의 기사에서 향림원이 비리백화점이고, 부산형제복지원과 비슷하며, 크고 오래된 시설의 어두운 그림자가 방대해졌다는 등 향림원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향림원은 광주시청과 경기도교육청의 감사를 받기는 하였으나 지적사항은 경미한 정도이고, 현재 광주시청의 재감사를 받고 있는 중이며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알려왔습니다.
         
2. <"향림원 문제 호락호락하지 않아"> 관련 정정보도문

본지는 지난 2월 7일자 <"향림원 문제 호락호락하지 않아"> 제하의 기사에서 "향림원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에 성추행 및 폭행 피해자가 함께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폭행에 대해서는 문제된 바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향림원 사태에 교사들도..."우린 자존감없는 교사였다"> 반론보도문

본지는 지난 4월 4일자 <향림원 사태에 교사들도..."우린 자존감없는 교사였다"> 제하의 기사에서 "향림원이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데도 기간제 교사의 계약을 연장해주지 않고, 동현학교 건물의 문제에 대해서도 시공업체와 향림원 서로 책임을 떠넘긴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향림원은 기간제 교사들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본인의 의사결정에 따라 계약연장이 되었고, 동현학교 건물의 지내력 부족 문제는 전문구조설계업체로부터 해결방안을 제시받아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태그:#향림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