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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성 대전광역시 교육감 후보는 "선거가 이틀 남은 2일, 48시간 지하철 집중 연속 유세에 돌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 후보는 2일 오전부터 3일 오후까지 대전 지하철 타고 유권자들을 만난다는 계획이다. 최한성 후보는 지난 5월 31일에도 48시간 지하철 투어 선거운동을 벌였다.

최 후보는 "일상적인 장소에서 대전 시민들을 만나 정책을 설명하려 한다"며 "시민들이 '아이중심 교육', '단 하이도 포기 하지 않는 교육'이라는 저의 슬로건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정책에 많은 칭찬을 해주신다"고 밝혔다.

최한성 대전교육감 후보가 2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내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최한성 대전교육감 후보가 2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내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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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태그:#최한성, #대전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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