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배우 정준이 네팔 카투만두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 변정자
배우 정준이 1일 오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했다.
이날 김병만, 노우진, 박정철 등 기존 멤버와 더불어 최근 전역한 배우 김혜성과 정준, 오지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 합류해 네팔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