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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내 성추행 피해 은폐 의혹' 등을 공론화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의 임은정 검사가 참고인 진술을 위해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꾸려져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취재진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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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내 성추행 피해 은폐 의혹' 등을 공론화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의 임은정 검사가 참고인 진술을 위해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꾸려져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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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 성추행 피해 은폐 의혹' 등을 공론화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임은정 검사가 참고인 진술을 위해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꾸려져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이날 검찰에 출석하던 임 검사가 들고 있던 가방에는 2가지 색깔의 리본이 달려 있었다.
가방 한쪽에는 지난 2017년 3월 31일 남대서양 해역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선원들이 타고 있을 구명벌을 상징하는 주황색 리본과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실종자들의 귀환을 바라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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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내 성추행 피해 은폐 의혹' 등을 공론화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의 임은정 검사가 참고인 진술을 위해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꾸려져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취재진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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