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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이른 바 살인진드기 환자가 국내에서 21일 처음 확인된 이후, 충남도에서는 22일 홍성군에 이어 23일 부여군에서도 의심환자(여성, 57세)가 신고되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야외활동이 잦은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물 15만부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마을회관 홍보방송을 통해 진드기 예방요령을 전 농업인에게 알리는 등 대주민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태그:#살인진드기,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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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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