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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팬데믹을 지나 돌아온 뮤직 페스티벌과 대중음악 콘서트. 공연장에서 같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호 작용. 이 모습은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동체와도 닮아 있지 않을까요? 이현파의 라이브 와이어(Live Wire)는 라이브 현장의 열기를 독자 분들과 연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이현파 기자
록의 현재, 케이팝의 신성을 모두 함께
도심형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트립' 1차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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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서 울려퍼질 '치키치키 차카차카'
1차 라인업 발표한 'DMZ 피스트레인'
5년 만에 돌아온 파슬스, 극찬받은 레트로 밴드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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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새로운 1년" 에픽하이가 자축한 성대한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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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내한한 '오아시스' 리더 노엘 갤러거
'록의 도시'된 부산, 관객들도 빛났다
2023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