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취업하고 결혼하고 엄마가 되면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여전히 어떻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어지러울 때,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워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면 뿌옇던 세상이 조금은 선명해졌습니다. 나를 키운 여자들을 소개합니다.
홍현진 기자
의회 박살 낸 '나쁜 년', 미치도록 부러웠다
[나를 키운 여자들] 영화 <미스 슬로운> 속 슬로운
경찰서 발칵 뒤집은 광고... 민주당에 꼭 전하고픈 편지
[나를 키운 여자들] <쓰리 빌보드> 속 밀드레드
5살 제자 납치한 교사, 재능이 불러온 비극
[나를 키운 여자들] <나의 작은 시인에게> 속 리사
메달 장면 보며 자위하는 '국민 요정', 왜 뜨끔하지
[나를 키운 여자들] <더 브론즈> 속 호프
'오은영 매직' 불편했던 이유, 이 영화 보고 알았다
[나를 키운 여자들] <로마> 속 클레오
윤석열 당선인에게 꼭 보여주고픈 '미친년' 이야기
[나를 키운 여자들] <프라미싱 영 우먼> 속 캐시
'한혜진 명언' 의심하게 만든 기이한 영화
[나를 키운 여자들] <아워바디> 속 자영
시작은 10만 원, 수억 원 빼돌린 은행원의 뻔뻔함
[나를 키운 여자들] 영화 <종이달> 속 리카
회사 모든 직원과 잤다는 과부, 날 울린 질문
[나를 키운 여자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속 티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