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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의 머리 위로 헤드폰이 내려앉은 순간, 사랑은 시작됐습니다. 소녀의 눈앞에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졌지요. 아등바등 사느라 자주 놓치게 되는 당신의 낭만을 위하여, 잠시 헤드폰을 써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현실보단 노래 속의 꿈들이 진실일지도 모르니까요. Dreams are my reality.(기존 '이끼녀'였던 연재명이 ‘헤드폰을 쓰세요’로 바뀌었음을 알립니다)
손화신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그린 서울, 내 스무 살이 떠올랐다
[헤드폰을 쓰세요] 볼빨간사춘기 'Seoul'
4년 만에 돌아온 빅뱅, 반전이 따로 없네
[헤드폰을 쓰세요] 빅뱅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나희도·백이진의 절절한 사랑, 이대로 보낼 수 없다면
[헤드폰을 쓰세요]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순한 맛' 음악으로 돌아온 오마이걸, 용기있는 선택
[헤드폰을 쓰세요] 오마이걸 '리얼 러브(Real Love)'
"'여자' 떼고 '아이들' 하자" 뜨거운 반응... 왜?
[헤드폰을 쓰세요] (여자)아이들의 'TOMBOY(톰보이)'
듣는 사람마다 눈물, 김영옥이기에 가능했던 감동
[헤드폰을 쓰세요] ‘천개의 바람이 되어’
김태리와 남주혁의 마음 대변한 이 노래, 뭉클하다
[헤드폰을 쓰세요]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원슈타인의 '존재만으로'
"가사가 왜 이래?" 이 노래에 갑론을박이 뜨거운 이유
[헤드폰을 쓰세요] 갓더비트(GOT the beat)의 ‘스텝 백(Step Back)’
"한 생명이 세상을 떠날 때..." 아이유가 먼저 간 이들에게
[헤드폰을 쓰세요] 아이유 ‘겨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