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은 2020년 3월 14~15일 열리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으로 문을 연다.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 소프라노 로빈 요한센이 참여한다.

아트센터 인천은 2020년 3월 14~15일 열리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으로 문을 연다.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 소프라노 로빈 요한센이 참여한다. ⓒ 아트센터인천

 
아트센터 인천이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시즌 기획공연을 시작한다.

2018년 11월 개관 이후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펼쳐온 아트센터 인천은 공간과 장르를 넓혀 올해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80회가 넘는 기획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2020년에는 3월 14~15일 열리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으로 문을 연다.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 소프라노 로빈 요한센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의 국내 첫 내한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을 포르테피아노로 들려준다. 르네 야콥스와 모차르트 콘서트 오페라로 국내에 알려진 소프라노 로빈 요한센은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트센터 인천은 5월 19일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의 내한 공연을 준비중이다. 첫 내한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가 지휘와 협연으로 참여한다.

아트센터 인천은 5월 19일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의 내한 공연을 준비중이다. 첫 내한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가 지휘와 협연으로 참여한다. ⓒ 아크센터인천


5월 19일에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의 내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첫 내한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가 지휘와 협연으로 참여한다. 

유려한 음색과 기교, 탁월한 음악성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프랑수아 를뢰는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2번의 원곡으로 알려진 오보에 협주곡 C장조를 연주하여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대가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6월 2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국내 첫 리사이틀이 아트센터 인천 단독으로 펼쳐진다.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서정적 사운드의 레오니다스 카바코스는 최고의 경지에 오른 비루투오소로 평가받는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지난 2016년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협연 이후 4년 만에 첫 리사이틀로 내한하는 그는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와 함께 베토벤 소나타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7월 12일에는 파비오 비온디가 이끄는 이탈리아 앙상블 에우로파 갈란테가 내한해 비발디의 오페라 '아르지포'를 콘서트 버전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비발디 생전에 단 한번 연주되고 실종된 전설의 오페라 아르지포가 세계적인 비발디 스페셜리스트인 파비오 비온디와 에우로파 갈란테에 의해 더욱 완벽해진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이번 연주는 아시아 초연으로 국내에서는 아트센터 인천 단독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아트센터 인천의 무대.

아트센터 인천의 무대. ⓒ 아트센터인천

 
이번 시즌에는 아트센터 인천 단독 또는 세계적 아티스트의 첫 내한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자비네 마이어와 아르미다 콰르텟(5월 24일), 마크 패드모어와 폴 루이스(10월 14~15일), 콜레키움 보칼레 서울의 <모차르트 레퀴엠>(11월 중)을 아트센터 인천에서 만날 수 있다. 

임선혜와 다미앙 귀용의 <스타바트 마테르>(6월 13일), 유자 왕의 피아노 리사이틀(12월 2일), 덴마크의 명문 오덴제 심포니 오케스트라(12월 4일)가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9월 13일),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샤를 리샤르 아믈랭(10월 8일), 스티븐 이셜리스 와 코니 시의 아시아 투어공연(12월 9일) 등 이 시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돼 있다.

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 타르티니 서거 250년을 맞는 클래식 음악 역사에서 의미있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매주 마지막 토요일 오후에 펼쳐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토요 스테이지는 지난해 '모차르트'에 이어 2020년은 '베토벤'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트센터 인천.

아트센터 인천. ⓒ 아트센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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