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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문재인정권 규탄집회 참석한 황교안-나경원 ⓒ 남소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대표,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본부장을 맡아 지난달 20일 출범한 이 단체는 개천절인 3일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 남소연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대표,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본부장을 맡아 지난달 20일 출범한 이 단체는 개천절인 3일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 남소연
  
 
'문재인 탄핵' 외친 전광훈 목사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 남소연
  
 
태극기 흔드는 황교안-나경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남소연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대표,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본부장을 맡아 지난달 20일 출범한 이 단체는 개천절인 3일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 남소연
태그:#황교안, #나경원, #자유한국당, #문재인하야범국민2차투쟁대회,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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