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김준호, 코미디만이 내 할 일 김준호 집행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동료 및 선후배들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3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11개국 40개팀(예정)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센텀시티 내 공연장 및 부산 주요 외부공연장에서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오마이포토] '부코페' 김준호, 코미디만이 내 할 일 ⓒ 이정민


김준호 집행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동료 및 선후배들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3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11개국 40개팀(예정)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센텀시티 내 공연장 및 부산 주요 외부공연장에서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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