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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월호 이야기야?" 이렇게 말하는 누군가에게
'편견' 학습한 AI가 초래할 무시무시한 상황
복제인간 서복의 '왜'라는 질문에 담긴 묵직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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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미스터 기간제' 한소은, 도도한 청량미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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