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 지난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공을 받아치고 있다.

정현이 지난 1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공을 받아치고 있다. ⓒ 연합뉴스


테니스 선수 정현이 US OPEN에 출전해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0시에 1회전 경기를 할 예정이다. US OPEN은 27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다.

23번 시드를 받은 정현은 104위인 리투아니아의 리카르다스 베란키스와 10번 코트 첫 번째 경기로 1회전을 배정 받았으며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정현은 2015년과 2017년 두 번 출전했으며 두 번 다 2회전에 오른 바 있다.

US OPEN 단식 우승 상금은 3백8십만 달러, 준우승은 1백8십5만 달러다. 원화로 계산하면 우승은 약 43억1천만 원, 준우승자는 약 21억 원을 받게 된다. 128드로우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해 1회전에서 탈락해도 약 6천백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복식 우승자들에게는 7십만 달러, 약 8억 원이 수여된다. 남여 상금은 동일하며 지난해에는 남자 단식에서는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여자 단식에서는 미국의 슬론 스티븐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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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http://tenniseye.com(전현중 테니스 교실)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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