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제38회 인천광역시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시작됐다.

18일 오전 8시, 인천 문학 보조경기장에서 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정태준 협회장은 대회사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개최되는 해" 라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또 축구인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대회는 동호인축구대회와 전문축구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동호인 축구대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로 18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된다. 20대는 7팀, 30대는 15팀, 40대는 16팀, 50대는 21팀, 60대는 8팀이 각각 출전했다.

전문축구대회는 초등-중등-고등부로 19일에 시작하고 28일 모든 결승을 치른다. 초등부는 12팀, 중등부는 9팀, 고등부는 6팀이 출전했다.

일부를 제외한 각 우승팀은 전국대회 출전권을 거머쥐게 된다.

한편 협회는 강화군, 계양구, 남구, 남동구, 동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옹진군, 중구 등 10개 군·구 축구협회로 이뤄져있다.

개회식에는 정태준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과 대회 참가 선수들이 참석했다. 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국가대표 출신이자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홍명보 전무이사 등도 참석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박남춘, 윤상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축사에 나섰다.

약 40분간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자들에게 내빈들이 축구공을 선사하는 걸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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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밥 먹여줍니다'라고 생각하는 일하는 노동자/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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