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훈훈한 여배우 배우 여진구가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사고로 죽은 뒤 19살의 모습으로 돌아온 미스테리 소년과 12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동갑 친구이자 첫사랑인 31살 여자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19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훈훈한 여배우 ⓒ 이정민


배우 여진구가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사고로 죽은 뒤 19살의 모습으로 돌아온 미스테리 소년과 12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동갑 친구이자 첫사랑인 31살 여자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19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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