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포스터. 과연 이전 시리즈의 흥행 가도를 이어갈 수 있을까.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포스터. 국내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 UPI코리아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아래 <분노의 질주8>)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분노의 질주8>은 지난 21일부터 23일 주말 간에도 68만 2576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8만 1335명에 스크린 수는 1282개로 흥행 동력 또한 충분하다.

그 뒤를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아빠는 딸>이 잇고 있다. 같은 기간 <아빠는 딸>은 16만 650명을 모았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은 54만 1646명이다. 개봉 초 주연 배우의 음주 이슈로 물의를 빚었던 것에 비할 때 무난한 흐름이다. 스크린 수는 586개.

3위는 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 차지였다. 지난 3월 16일 개봉 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미녀와 야수>는 10만 4837명이 들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02만 2206명을 기록했다. 스크린 수는 612개다.

일본 원작 전대물을 할리우드 영화화한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은 20일 개봉 후 맞은 첫 주말 5만 258명을 불러들이며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2014명, 스크린 수는 478. 한석규와 김래원이 전면에 나선 <프리즌>은 2만 9380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2만 304명, 스크린 수는 349개다.

 다큐멘터리 영화 <더 플랜>

다큐멘터리 영화 <더 플랜>. 박스오피스 10위로 뛰어 올랐다. ⓒ 프로젝트 부


이밖에 중소규모 신작 영화의 박스오피스 10위권 진입도 눈에 띈다. 샘 워싱턴과 옥타비아 스펜서가 호흡을 맞춘 휴먼드라마 <오두막>은 2만 2950명으로 6위에, 맥도날드 프렌차이즈화의 주역을 다룬 드라마 <파운더>는 1만 4666명으로 9위로 진입했다. 또한 지난 18대 대선 과정에서 외부 개입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더 플랜>은 1만 7843명으로 10위에 올라있다. 세 작품 모두 지난 2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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