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버저비터' 전설과 꽃미남들의 농구이야기 ⓒ 이정민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스타 리얼 농구 스토리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서 Team W(우지원 팀)의 감독 우지원과 선수 이상윤, Team Y(양희승 팀)의 감독 양희승과 선수 정진운, Team H(현주엽 팀)의 선수 박재범, Team K(김훈 팀)의 감독 김훈과 선수 김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버저비터' 우지원-이상윤, 승리를 향한 주먹다짐(?) ⓒ 이정민
▲ '버저비터' 이상윤, 농구때문에 외로울 틈이 없어! ⓒ 이정민
▲ '버저비터' 양희승-정진운, 기대해 닥공농구! ⓒ 이정민
▲ '버저비터' 양희승-정진운, 본업은 가수! ⓒ 이정민
▲ '버저비터' 박재범, 감독님없이 나홀로 포토타임 ⓒ 이정민
▲ '버저비터' 김훈-김혁, 가능성이 열릴때까지! ⓒ 이정민
▲ '버저비터' 김혁, 가능성이 열릴때까지! ⓒ 이정민
<버저비터>는 90년대 농구 전성기를 이끈 전설의 스타들(김훈, 우지원, 양희승, 현주엽)이 4개의 농구팀을 창단하고 감독이 되어 28명의 꽃미남 스타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리얼 농구 스토리다. 3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