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반사회적 주인공 세운 김세휘 감독 "재밌게 만들 자신 있었다"
바야흐로 속편의 시대, '마의 4편' 법칙 깬 '혹성탈출'
천만 목전, '범죄도시4' 흥행이 우리 사회에 던진 일침
23일 오후 영화 '굿바이싱글' 펜페스트 열려
복사
▲ [오마이포토] 곽시양, 인기실감나는 레드카펫 ⓒ 이정민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