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챙기기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현민이 배우 백진희의 의자를 빼주며 친정을 베풀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챙기기 ⓒ 이정민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현민이 배우 백진희의 의자를 빼주며 친정을 베풀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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