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도지원-전인화, 여인천하 뒤 14년만의 만남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2001년 드라마 <여인천하>이후 14년 만에 다시 만난 배우 전인화와 도지원이 재회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내 딸, 금사월' 도지원-전인화, 여인천하 뒤 14년만의 만남 ⓒ 이정민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2001년 드라마 <여인천하>이후 14년 만에 다시 만난 배우 전인화와 도지원이 재회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내 딸, 금사월 도지원 전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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