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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배우 진도희 별세,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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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배우 진도희 별세, '편히 쉬소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이정민(gayon)
15.06.27 16:12최종업데이트15.06.27 16:17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한 배우 진도희의 빈소가 27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진도희는 1970년대 초반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자크를 채워라', '대추격', '늑대들', '체포령', '일요일에 온 손님들', '원녀', '서울의 연인', '죽어서 말하는 연인' 등에 출연했다. 향년 66세.

▲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한 배우 진도희의 빈소가 27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한 배우 진도희의 빈소가 27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진도희는 1970년대 초반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자크를 채워라', '대추격', '늑대들', '체포령', '일요일에 온 손님들', '원녀', '서울의 연인', '죽어서 말하는 연인' 등에 출연했다. 향년 66세.

ⓒ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한 배우 진도희의 빈소가 27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진도희는 1970년대 초반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자크를 채워라', '대추격', '늑대들', '체포령', '일요일에 온 손님들', '원녀', '서울의 연인', '죽어서 말하는 연인' 등에 출연했다. 향년 66세.

ⓒ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한 배우 진도희의 빈소가 27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진도희는 1970년대 초반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자크를 채워라', '대추격', '늑대들', '체포령', '일요일에 온 손님들', '원녀', '서울의 연인', '죽어서 말하는 연인' 등에 출연했다. 향년 66세.

ⓒ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한 배우 진도희의 빈소가 27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진도희는 1970년대 초반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자크를 채워라', '대추격', '늑대들', '체포령', '일요일에 온 손님들', '원녀', '서울의 연인', '죽어서 말하는 연인' 등에 출연했다. 향년 66세.

ⓒ 사진공동취재단


진도희는 1970년대 초반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자크를 채워라', '대추격', '늑대들', '체포령', '일요일에 온 손님들', '원녀', '서울의 연인', '죽어서 말하는 연인' 등에 출연했다. 향년 66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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