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노련미와 신예의 조화 7일 오후 서울 앙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전노민, 이혜숙, 심혜진, 전미선, 신다은, 이엘리야, 정은우, 김진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돌아온 황금복>은 엄마를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딸의 이야기이자 사랑하는 여자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한 남자의 이야기다. 8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돌아온 황금복' 노련미와 신예의 조화 ⓒ 이정민


7일 오후 서울 앙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전노민, 이혜숙, 심혜진, 전미선, 신다은, 이엘리야, 정은우, 김진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돌아온 황금복>은 엄마를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딸의 이야기이자 사랑하는 여자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한 남자의 이야기다. 8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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