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걸그룹 '소나무' 민재, 성대모창으로 개인기 과시 ⓒ 이정민
걸그룹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의 민재가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데자뷰(Deja Vu) 발표 쇼케이스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를 모창하는 개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시크릿'의 동생그룹으로 알려진 '소나무'는 평균 연령 19세의 걸그룹으로 프로듀싱팀 스타트랙과 작곡가 MARCO가 참여했으며 파워풀한 안무와 댄스브레이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