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단원고 유가족 만난 이상호 기자

[오마이포토] 단원고 유가족 만난 이상호 기자 ⓒ 하성태


6일 오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서 <다이빙벨>의 이상호 감독이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과 만나 눈물을 흘리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단원고 유가족인 지성이 아빠는 현재 유가족 방송 '416TV'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날 부산을 방문해 <다이빙벨>을 직접 관람했다.

올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출품된 <다이빙벨>은 이상호 기자와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가 침몰한 세월호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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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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