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진이 잘 어울리는 얼음공주' '미스터 미스터'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제시카의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 Mnet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제시카의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제시카의 갑작스런 이야기에도,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며 "이에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그 발표 시점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시카 본인의 시각으로 금일 새벽에 글이 게재되었다"고 설명한 SM엔터테인먼트는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카는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나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나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며 소녀시대에서의 '퇴출'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