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멤버들이 올'리브 <윤계상의 원테이블> 방송을 위해 8년 만에 다시 뭉쳤다.

2000년대 '국민그룹'으로 불렸던 god(박준형·손호영·윤계상·데니안·김태우)가 컴백을 논의하고 있다. ⓒ CJ E&M


|오마이스타 ■취재/이미나 기자| 2000년대 '국민그룹'으로 불렸던 god(박준형·손호영·윤계상·데니안·김태우)가 컴백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발매한 7집 <하늘 속으로> 이후 그룹 활동을 하지 않았던 god는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정규 8집으로 컴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김태우와 데니안을 비롯해 다른 멤버들에 앞서 팀을 탈퇴했던 윤계상, 전 연인의 비극적인 소식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손호영과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박준형도 긍정적으로 컴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일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윤계상이 멤버들로부터 god 컴백을 제의받고 이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손호영의 소속사 CJ E&M 측 관계자 또한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god 컴백은 이미 오래 전부터 논의되어 왔던 것이며, 손호영 또한 이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멤버들의 소속사가 각각 다른 만큼 아직 구체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없다. 보도된 대로 구체적인 컴백 시기가 정해진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god는 1999년 데뷔 후 '어머님께' '관찰'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의 히트곡을 다수 발표하고,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국민그룹'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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