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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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때려 부순 회사, 엄마는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원작소설에 없는 장면 추가했는데, 이거 발견한 관객 없더라"
MBC "허위사실 유포한 혐의로 300만 원 벌금형 선고 받았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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