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이 동시 개국한 12월 1일, 최고 시청률의 자리는 JTBC가 차지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JTBC의 메인뉴스인 < JTBC뉴스10 >이 1.215%(케이블 및 IPTV 유가구 기준)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1일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1%를 넘긴 것이다. < JTBC뉴스10 >은 직장인들을 공략해 공중파 뉴스보다 1~2시간 늦게 편성했다. 

동시간대 드라마를 방송하는 공중파의 SBS <뿌리깊은 나무>는 20.8%, KBS 2TV <영광의 재인>이 12.8%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보다, 각각 0.2%P, 1.4%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2위를 차지한 프로그램 역시 JTBC의 < TBC추억여행 >으로 0.928%를 기록했으며, 채널A의 개국특집 다큐멘터리 <하얀묵시록 그린란드 1부>가 0.848%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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