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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주
baksoo

2005.11 기사공모 우수작 수상더보기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으며, 특히 분단과 관련한 내용을 많이 찍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재단에 근무하다 보니 문화예술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여러가지 행사나 문화현상들에 대해서도 사진작업을 병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문화, 예술 현장을 취재하여 알리고 싶어 가입합니다.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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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5

    댓글코로나19 이전의 마스크와 지금의 마스크는 그 의미 자체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마스크는 감기환자들이 기침을 자주 하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착용하기도 했습니다만... 마스크가 보온 효과가 있어서 기침을 방지해 주기도 하겠구요. 이젠 일상에서 뗄 수 없는 ‘옷’과 같은 필수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기사마스크 쓰고 등산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