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형사록' 한동화 감독 ⓒ 이정민
한동화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을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26일 공개.
▲ '형사록' 한동화 감독 한동화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을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26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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