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소년심판' 김혜수, 칭찬의 여신 ⓒ 넷플릭스
김혜수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 '소년심판' 김혜수, 칭찬의 여신 김혜수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 넷플릭스
▲ '소년심판' 김혜수, 칭찬의 여신 김혜수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 넷플릭스
▲ '소년심판' 김혜수, 칭찬의 여신 김혜수 배우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공개.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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