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8명 추가 연쇄 감염... 누적 70명

80대 확진 입소자 2명 사망

등록 2020.12.21 14:45수정 2020.12.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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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픽사베이

 
청주 참사랑노인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8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받아 연쇄감염으로 번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21일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요양원 입소자 5명과 종사자 3명 등 8명(청주 301~308)이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

이들은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현재까지 입소자 48명, 종사자 17명, 접촉자 5명 등 70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확진된 고령의 입소자 중 80대 2명은 지난 18일과 19일 잇따라 숨졌다. 방역당국은 이들 사망에 대해 요양원발 코로나19 연관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참사랑노인요양원 첫 확진자 발생 뒤 소속 재단이 운영하는 2곳 요양원과 노인병원 등 4곳의 525명(입소자·종사자)도 전수검사했으나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식당 조리원 50대 A(상당구·청주 222번·충북 634번)씨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n차 감염 전파가 확산되고 있다.

확진자와 접촉한 흥덕구 거주 50대 C씨(청주 300번, 충북 804번)가 추가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접촉자와 이동 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청주 누적 확진자는 308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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