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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오마이뉴스 우수 제휴사 선정

2008년 창간 경남 사천 풀뿌리 지역언론... 백골화 시신 발견 등 우수 보도

등록 2020.11.30 10:11수정 2020.11.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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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의 풀뿌리 지역언론사인 뉴스사천이 2020 오마이뉴스 우수 제휴사로 선정됐다. ⓒ 심규상

 
<뉴스사천>(대표 하병주)이 <오마이뉴스> 우수제휴사로 선정됐다.

지난 28일 바른지역언론연대(아래 바지연, 회장사 고양신문)는 대전광역시 인터시티 호텔에서 2020 정기연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뉴스사천>이 <오마이뉴스> 우수제휴사에 선정, 상금과 감사패를 받았다.

하병주 <뉴스사천> 대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사천>은 2008년 창간한 경남 사천시의 풀뿌리 지역신문이다. 올해 <뉴스사천>은 '코로나 지원금 미수령 50대, 백골화 시신으로 발견'(http://omn.kr/1nv8p), '아파트 7층에서 떨어진 5살 아이 무사… 천운 따랐다'(http://omn.kr/1nl5w), '"체불임금 달라" 50대 노동자, 아파트 외벽서 고공농성'(http://omn.kr/1p30m) 등의 기사로 지역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을 잘 알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지연과 제휴계약을 체결한 <오마이뉴스>는 바지연 회원사 중에서 건강한 풀뿌리 언론사를 골라 2019년부터 우수제휴사로 시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바지연 연수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예년에 비해 규모가 축소돼 치러졌다. 평기자들을 제외한 회원사 대표들만 참석해 행사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사도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도시락으로 대신했다.

39개 풀뿌리 지역 언론사의 연대체인 바지연은 매년 정기연수를 통해 지역신문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오공환 <영주시민신문> 국장이 '유튜브, 지역신문을 명품으로 만들다', 최종길 <당진시대> 편집인이 '코로나19 시대에 지역신문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오마이뉴스>는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바지연과 제휴 계약을 체결, 풀뿌리 언론 연대와 시민기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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