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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북에서 지역감염 3명 발생... 대구는 '0명'

제주 선원과 접촉한 2명과 인천 자택 방문한 1명 모두 n차 감염

등록 2020.11.27 10:19수정 2020.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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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경북에서 'n차 감염'으로 인한 지역감염 3명이 나왔지만 대구에서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27일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울진 2명, 구미 1명 등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642명으로 늘었다.

울진 감염자 2명은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도 서귀포에 사는 선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지난 18일과 21일 각각 제주선원과 울진읍의 음식점 등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군은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음식점 등을 이용한 접촉자 71명에 대해 진단검사와 확진자의 동선에 따른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구미 확진자는 지난 19일 인천에 있는 자택을 방문했다가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대구 11일 만에 확진자 한 명도 나오지 않아

한편 대구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대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 16일 이후 11일 만이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224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1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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