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비밀의 숲2' 이준혁, 넘치는 카리스마 ⓒ tvN
이준혁 배우가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15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tvN 제공
▲ '비밀의 숲2' 이준혁, 넘치는 카리스마 이준혁 배우가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15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 tvN
▲ '비밀의 숲2' 이준혁, 넘치는 카리스마 이준혁 배우가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15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 tvN
▲ '비밀의 숲2' 이준혁, 넘치는 카리스마 이준혁 배우가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15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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